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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잰틀맨 조회 2회 작성일 2021-03-31 08:5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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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참담하다" 외국인 기자가 본 한국 언론보도 / YTN

■ 진행 : 변상욱 앵커, 안귀령 앵커
■ 출연 : 라파엘 라시드 / 영국 출신 프리랜서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최근 코로나19 관련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가짜뉴스부터 추측에 근거한 뉴스까지 사실을 알기 어려운 뉴스도 많은데요.

[앵커]
한국언론의 코로나19 보도, 외국인 기자의 눈으로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영국인 기자입니다. 라파엘 라시드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앵커]
한국에서 지금 프리랜서 기자로 계신 겁니까? 그러면 기사를 쓰면 영국에 있는 여러 언론들로 기사가 나가겠군요.

언론의 관심을 가진 건 어떤 계기였습니까?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셨어요?

[라파엘 라시드]
사실 저는 런던에서 일본학, 한국학 학사 마치고 한국 고려대에서 한국학 석사 과정 다니면서 한국 정치, 문화, 그리고 정치 전반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외국계 홍보대행사 3년간 정도 다니면서 국내 언론환경 그리고 현실에 대해 좀 더 가깝게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프리랜서 기자로서 다른 매체들이 잘 다루지 않은 주제에 대해 글을 쓰고 하고 있어요.

[앵커]
한국학, 일본학을 동시에 공부했다는 것 보니까 런던에 있는 SOAS에서 공부했군요.

[라파엘 라시드]
맞습니다.

[앵커]
한국에서 생활을 하시면서 글을 쓰고 계신데요. 기고하신 글을 제가 또 봤습니다. 라파엘의 한국살이라고 해서 한국 언론을 믿을 수 없는 다섯 가지 이유라고 쓰셨더라고요. 그런데 첫 부분이 이렇게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해 보자. 한국의 언론은 형편없다. 이렇게 시작을 하던데 언론사에 다니고 있는 저로서는 굉장한 혹독한 평가였습니다. 어떤 부분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셨습니까?

[라파엘 라시드]
특정한 기사를 놓고 그렇게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지난 9년간 생활하면서 일상적으로 느꼈던 것입니다. 제가 기사를 접할 때마다 궁금한 것은 출처가 어디인지 그리고 그 출처를 신뢰할 수 있는지입니다. 하지만 아주 많은 경우 출처가 애매하거나 틀렸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며칠 전에 한 한국 유명한 매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 그 기사는 매우 심각한 주장했는데 그 정보의 출처는 한 개인 네티즌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요즘 같은 위기에서 익명 SNS가 출처가 될 수 있는지 이해가 잘 안 가요.

[앵커]
예를 들면 그게 어떤 블로그가 막 주장을 했다거나 하면, 또는 어떤 유튜버가 막 주장을 했다면 에이, 그럴 수도 있나 하는데 유명한 언론.

[라파엘 라시드]
너무 유명한 언론이었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면 한국을 대표하는 언론들이 다 그렇게 지금 얘기하신 대로 나오니까. 그러니까 이제는 저도 이 글을 페북에서 막 공유했거든요. 시민들이 나서서 팩트체크를 먼저 해보고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렇게 판단을 한 다음에 이제 공유를 하는 그런 일도 벌어지는데. 왜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세요?

[라파엘 라시드]
사실은 아시다시피 한국은 너무 작은 나라인데 이 나라에서 전통매체 그리고 온라인매체 포함하면 수백 개 있어요. 그래서 이미 포화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수익이 작고 광고 수익을 늘리기 위해 많은 클릭, 좋아요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관심 경쟁이 아주 심각해서 경쟁 속에서 분, 초 급하다 보니 근거, 출처 확인 안 하고 그냥 기사 내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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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본부]법무부 ‘언론보도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예고(와치독: 정상근, 알파고 시나씨)| KBS 200925방송

#정상근 알파고의 Watch Dog

① “100000000% 동의” 기사가 수정된 까닭은?

② 법무부 ‘언론보도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예고

- 정상근 / 전 미디어 오늘 기자

- 알파고 시나씨 / 아시아엔 편집장


2020년 9월 25일
[오태훈의 시사본부]
KBS 1 Radio FM 97.3MHz 월~금 12:20-14:00

미국 언론들 "바이든, 46대 대통령 당선" 일제히 보도 / YTN

CNN, 오늘 새벽 1시 24분 "바이든, 대통령 당선" 보도
CNN 보도 후 AP·지상파 방송사들 "바이든 당선" 보도
투표일인 3일부터 닷새 만에 "바이든 당선" 보도 나와

[앵커]
조 바이든 후보가 미국의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최종 개표 결과는 재검표와 소송전이 마무리 된 이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CNN은 미국 동부시각으로 7일 오전 11시 24분, 우리 시각으로는 오늘(8일) 새벽 1시 24분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2분 후 AP통신도 역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NBC와 ABC, CBS 방송도 비슷한 시간 바이든 승리를 선언했고 폭스뉴스도 뒤를 이었습니다.

투표일이었던 지난 3일부터 닷새만입니다.

CNN과 AP통신은 바이든 후보가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승리해 27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면서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었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이후 바이든이 네바다주에서도 승리해 27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미국의 첫 흑인과 아시아계 출신 여성 부통령에 오르게 됐습니다.

미국 언론들이 바이든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지만 당선자 최종 확정은 경합주들 재검표와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소송전을 마쳐야 나올 것으로 보여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을 보수 절대 우위 구도로 만들어 놓은 상태여서 연방 대법원의 판단에 따라 선거 결과가 뒤집어 질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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